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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일반전형, 의예과 제외 모두 수능 100%로 뽑아
가톨릭대는 정시모집 전형의 자연과학부, 생명·환경학부,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한다. [사진 가톨릭대] 가톨릭대학교(김형권 입학처장·사진)는 정시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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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대학교 브랜드 평판 대전·충청 사립대 1위
취업·창업에 강한 한남대 소나무 숲길로 형성된 1.8㎞의 둘레길과 조화를 이루는 동서양 양식의 건축물 덕분에 영화 촬영 명소로 꼽히는 한남대(총장 이덕훈)가 대학 평가 순위에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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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+] 의예과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, 면접 영향력 커 (학생부교과 전형)
연세대 원주캠퍼스는 2018학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260명을 선발한다. 전형 방법은 지난해와 같이 의예과를 제외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. 1단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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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예체능 외 일반전형, 학생부 100% 반영
삼육대는 2018학년도 수시에서 932명 을 선발한다. 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. [사진 삼육대]삼육대학교는 최근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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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상위권, 교차지원…백분위 반영하는 대학에 몰릴 듯
올해도 최상위권 학생들의 하향·안정 지원이 지속될까. 대학입시 전문가들의 전망은 두 갈래로 나뉘었다. ‘서울대의 정시모집 인원 축소로 인해 연쇄적으로 상위권 대학의 합격선이 상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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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학생부 성적 미반영 … 전체모집단위 교차지원 허용
서울여대는 전체 모집단위에서 문-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해 창의적 융복합인재가 입학할 수 있도록 했다. [사진 서울여대]서울여자대학교(한승준 입학처장·사진)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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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-2020 정시 특집] 인문계·자연계는 수능100%로 … 실기전형은 181명
상명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는 나군과 다군, 2캠퍼스(천안)는 가군과 나군에서 전체 입학정원(2607명)중 32.9%에 해당하는 857명을 선발한다. [사진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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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-2020 정시 특집] 총 355명 모집 … 웰니스경영학과·한국학과 신설
경동대가 정시 전형으로 355명을 선발한다. 사진은 입학생 전원에게 첫 학기 등록금 200만원 감면, 1년 기숙사비 전액 면제 혜택을 주는 강원도 고성의 글로벌캠퍼스. [사진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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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인문계열 지원 27%가 이과생…‘문과 침공’ 현실화
2022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인문계열 지원자 4분의 1 이상이 이과 수험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.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이 치러진 첫해 이과 수험생의 대규모 교차지원,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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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·이과 통합형 수능'에 서울대 女합격생 비율 10년래 최저
서울대 정문. [연합뉴스] 올해 서울대 합격생 중 여학생의 비율이 37%에 그쳐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. 정시 확대와 함께 문·이과 통합으로 치러진 대학수학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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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수대] 문과 침공
위문희 사회2팀 기자 전통적으로 대학 입학시험의 문과(文科) 톱은 서울대 법과대학을 지망했다. 2009년 서울대 로스쿨(법학전문대학원)이 개원하기 전까지는. 문과 출신 대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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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주요대 정시 경쟁률 상승…'눈치작전' 속 막판 지원 몰려
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통지된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마포구 강북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선생님과 배치표를 살펴보며 상담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2022학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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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일반전형 방법과 영역별 반영비율 등 달라져
숭실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096명(정원외 포함)을 선발하며, 교차지원을 대폭 허용하고 있다. [사진 숭실대] 숭실대학교(오웅락 입학처장·사진)는 2018학년도 정시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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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일반전형 방법과 영역별 반영비율 등 달라져
숭실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096명(정원외 포함)을 선발하며, 교차지원을 대폭 허용하고 있다. [사진 숭실대] 숭실대학교(오웅락 입학처장·사진)는 2018학년도 정시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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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 2019 수시특집] 수능 최저학력 적용 않고 교차지원 OK
협성대는 정원 내 802명, 정원 외 55명 등 모두 857명을 선발한다. 이수 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도 가능하다. [사진 협성대] 협성대학교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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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미디어콘텐츠전공·간호학과, 올해 첫 교차지원 허용
신설된 특정영역 반영 신설 전형은 학과 특성에 맞춰 그 학과에 필요한 역량을 볼 수 있는 과목만 반영해 뽑는 전형이다. [사진 아주대]아주대학교(최정주 입학처장·사진)의 2017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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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‘불수능’에 상위권 변별력 높아져 … 안정·소신·상향 배분 지원해야
올해는 상위권 변별력이 높아져 신중한 지원이 뒤따를 전망이다. 2017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학생의 모습. [중앙포토]올해는 수능이 전년도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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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학교 깊이보기] 대원외고, 서울대 합격자 수 부동의 1위…다양한 비교과로 내신 불리함 극복
대원외고 3학년 학생들이 국어시간에 ‘아이돌 사생팬을 규제하는 제도가 필요하다’는 주제에 대해 토론을 펼치고 있다. [사진 대원외고]국내 1호 외고2011년 필기시험 폐지 후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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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+] 학종 자기주도인재 전형 신설논술,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
여성 리더의 산실 성신여대 성신여대(총장 양보경)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581명(정원 내 1438명, 정원 외 143명)을 모집한다. 올해 수시모집에선 ▶학생부종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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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 - 2019 정시 특집] 모든 전형에서 인문·자연계열 교차지원 가능
수원대는 학제를 산업 수요 중심 학사구조로 개편하고 ‘차별화된 학부제’를 운영함으로써 지원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. [사진 수원대] 수원대학교(임진옥 부총장 겸 교무입학처장·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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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 소식] 한·중·일 문화 교육, 콘텐트 기획자 배출
국제무대 진출 유망 학부·학과2017학년도 정시모집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. 요즘 같은 취업난에는 학생이 국제 무대에서도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도록 다양한 학업·교과 외 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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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역·유형별 유불리 따진 후 소신 지원하라"
201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19일부터 시작된다. 선택형 수능 시행으로 과거 데이터에 근거한 예측을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원 대학과 모집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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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문가 칼럼] 경기대, 국제산업정보학과 수능 영어 성적만으로 선발
경기대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기준으로 1469명을 모집한다. 인문·자연계열은 가군에서만 선발한다. 가군에서는 특성화고졸업자 전형도 29명을 선발한다. 수시모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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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 수능 서울대 합격자, 여학생 비율 10년래 최저
올해 서울대 합격생 중 여학생의 비율이 37%에 그쳐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. 정시모집 확대와 함께 문·이과 통합으로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이 남학생에